경남신문 ◇ 전보 ▲ 문화체육부장(데스크) 부국장대우 서영훈 ▲ 문화체육부 정민주 ▲ 문화체육부 김세정 ▲ 문화체육부 김언진 ▲ 뉴미디어부장(데스크) 양영석
- 연합뉴스 2016.05.13
◇ 과장급 전보
▲ 국제관광정책관실 국제관광서비스과장 김홍필 ▲ 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이성선
- 연합뉴스, 이데일리 2016.05.13
서울 혜화경찰서는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로 인한 불편으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개선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벽화를 페인트로 지운 혐의(재물손괴)로 이화동 벽화마을 주민 박모(55)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사 결과 박 씨 등은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성한 서울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 주민으로, 관광명소가 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로 인한 소음 피해가 계속돼 종로구청과 문체부 등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주민들 사이의 의견차이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불만을 품은 박 씨 등은 계단에 그려진 그림을 지우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15일 저녁 8시께 벽화마을 대표 명소인 해바라기 계단의 꽃 그림을 회색 수성페인트로 칠해 4200만원 상당의 그림을 없앤 것으로 조사됐다.
- 헤럴드경제 2016.05.13
잘못 고증된 것으로 확인된 경복궁 향원정 등 궁궐 현판 14개가 본래의 모습을 찾는다. 문화재청은 궁궐 현판 고증조사 결과 오류가 나타난 30개 중 올해 안에 우선 14개를 정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14개 중 바탕색이 잘못된 것이 13개, 게시 위치가 바르지 못한 게 1개다. 이에 따라 현재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씨인 경복궁 향원정 현판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수정된다. 향원정은 향원지에 세워진 누각이다. 창덕궁 희우정 현판은 게시 위치가 바뀐다.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 옥호루 등도 고증자료에 근거해 변경된다.
- 문화일보 2016.05.13
라깡의 루브르
루브르로 대표되는 박물관, 그 속에 숨은 강박증을 정신분석학의 도구로 탐사한 책. 철학자 백상현이 강박증, 히스테리, 멜랑콜리, 성도착증의 박물관으로 나눠 서술했다. 박물관의 유물, 작품들이 인간에게 주는 쾌락은 어떤 것인지 검토하고 이로써 은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위고/1만6000원.
- 한겨레신문 2016.05.13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