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송은미술대상을 수상한 권아람 작가의 대상 수상 기념 개인전- 기술에 의존하는 감각, 감시가 일상이 된 세계를 작가의 관점으로 조망- 디지털 환경 속 과열된 시지각 시스템에 대한 사유를 신작으로 제시- 공간 전체를 직조하는 미디어 설치로 스크린의 물리적, 개념적 확장 시도 송은은 6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제21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
캐서린 번하드 : Some of All My Work■ 전시개요전 시 명 캐서린 번하드 : Some of All My Work전시기간 2025.06.06(금) - 09.28(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화 ~ 일 10:00 - 19:00 (입장마감 18:00)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관람요금 성인 22,000...
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 전시기간: 2025. 6. 17.(화)~2025. 8. 10.(일)-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306호- 전시품: <가을풀무늬 고소데> 등 62건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미술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특별전 《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을 공동 개최합니다. 양 기관은 오랫동안 양국...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개최ㅇ 전 시 명: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ㅇ 기 간: 2025. 6. 10.(화) ~ 8. 31.(일) *전시품 교체를 위한 휴관일 7.21.(월), 8.4.(월) 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 ㅇ 전 시 품: 전 안견 필 <사...
사진가의 글박광일우리나라에 성냥이 처음 들어온 시기는 1880년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1917년에는 인천에 일본인에 의해 성냥공장이 들어섰고,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도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2월에 실향민에 의해서 성광성냥공업사(성광성냥)가 만들어졌다. 성광(城光)은 의성을 빛낸다는 의미로 점점 성장하여 경상도 전역과 강원도의 동해안 일대까지 ...
빛과 바람의 화가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잠시, 그리고 영원히In a Moment, Forever□ 미국 현대미술의 섬세한 거장,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1961년 수채화부터 2025년 신작까지, 약 70여 년간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 원화 약 100점과 드로잉·소품 40여 점 전시|- 국내 전시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주요 작품 다수 포함- 공간...
<CHROMA DOT: 시간의 밀도>차정숙 개인전_하나의 점에서 시작된 색은, 반복과 중첩을 거쳐 화면 위에 시간의 흐름을 새긴다.차정숙 작가는 점묘와 단색이라는 서로 다른 두 언어를 결합하여, 색을 ‘쌓는 행위’ 자체를 예술적 수행으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업 세계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점의 집합과 색의 흐름을 통해 시간, 밀도, 생명력을...
우리 저기서 헤어질 거야? 그럼 쪼끔씩 가자 Aww, are we gonna say bye-bye over there? Then let's go veeery slowly안성석 Sungseok AH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성북구립미술관은 2025 성북 N 아티스트 기획전시 《안성석: 그럼 쪼끔씩 가자》를 11월 8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 전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