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재단은 관람객 전시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비엔날레 기간인 11월6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30분 단위로 1일 11차례 진행한다.(낮 12시, 오후 1시 제외) 별도 신청이나 예약없이 1전시실 입구에서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는 이메일(docents@gwangjubiennale.org)로 사전 신청해야한다. 1∼5전시실까지 약 70∼90분 가량 소요된다.
문의 062-608-4393.
-광주일보 2016.09.05
◆숙명여대 △미술대학장·박물관장·숙명문화원장 이진민 △중앙도서관장 권성우
- 서울경제, 서울신문, 한국경제,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16.09.05
◇서울대 △박물관장 이선복
- 동아일보 2016.09.05
‘나마스떼코리아 회원작가 초대전 및 히말라야 회화전’이 3일 서울 성북예술창작터에서 막을 올렸다.
두르가 버럴, 붓디 구룽, 야덥쩐드라 부르뗄 등 네팔 화가 10여명의 회화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이수진, 이정률, 정영순, 홍재승 등이 참가했다.
NGO 나마스떼코리아(이사장 한승철)는 네팔·한국의 마을공동체와 연계, 개발과 구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전시는 9일까지 계속된다.
- 뉴시스 2016.09.03
서울디자인재단은 다음 달 14일까지 '디자인 권리보호 웹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권리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패션산업 창작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나이나 주제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디지털 장비가 여의치 않으면 작화지에 직접 웹툰 형식으로 그려 제출해도 된다. 선정 작품은 대상 1천만원 등 총 2천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간접적이고 은유적인 상황을 설정한 스토리텔링으로 창의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fashionangelwebtoon.com)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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