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방에 있는 13개 소속박물관 가운데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에도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주, 춘천, 대구, 제주 등지에 있는 나머지 10개 국립박물관은 종전처럼 월요일에 휴관한다. 또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박물관은 내년부터 1월 1일 외에 설과 추석 당일에도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내년 7월 1일부터는 모든 박물관의 개관 시간이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폐관 시간은 오후 6시로 이전과 같다.
-연합뉴스 2016.12.19
▲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내년 1월 23일까지 성인 대상 미술 비평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리 레코드'(DISCOVERY RECORD)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는 내년 2월 1~22일 총 4차례에 걸쳐 이문정 미술평론가가 진행하는 비평 관련 강연을 듣고 직접 비평문을 작성한다. 우수 비평문은 아라리오뮤지엄 앱 잡지 AMAM에 소개된다. 참가비는 10만원. 문의 ☎02-760-1757
-연합뉴스 2016.12.19
광주요가 네 번째 협업 시리즈 ‘르 코르뷔지에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현대 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 전’을 기념해 출시된 한정 수량 제품으로, 르 코르뷔지에의 손과 얼굴 드로잉이 담긴 머그 2종과 원형접시 1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요 측은 “위대한 건축가이기 전에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한 철학자였던 르 코르뷔지에의 따뜻한 마음을 조선 백자 달항아리의 따뜻한 흰 빛으로 나타냈다”며 “그의 정신을 기리고 이어가고자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예술의전당과 광주요의 온ㆍ오프라인 유통 전 채널을 통해 동시 판매된다. 세트 소비자 가격은 8만6000원이다.
-헤럴드경제 2016.12.19
안지산, The Sea of Pink Ice, Oil on Canvas, 194×209㎝, 2016.
갤러리 아라리오 서울은 김웅현, 노상호, 박경근, 박광수, 안지산, 윤향로 등 30대 작가 6명의 그룹전 ‘직관의 풍경’전을 내년 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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