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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문화시설 야간 개장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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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16개 지역대표 공공도서관 등 국공립 문화시설의 야간개장 서비스를 이달 8일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은 월 1회 오후 9시까지 연장 개장하던 것을 8일부터 매주 수, 토요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그동안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야간도서관을 8일부터 1시간 연장하고, 야간도서관의 열람도서 범위도 사전 예약할 경우 소장하고 있는 600만여 권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말에는 자료실 13곳을 모두 개방하기로 했다. 덕수궁은 그동안 목, 금요일만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해 개장했으나 8일부터는 연중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0일부터 매주 금, 토, 일요일은 오후 9시까지(겨울철은 오후 8시), 덕수궁미술관은 연중 오후 9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대표 공공도서관은 20일부터 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 열람실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문화부 성남기 문화정책국장은 “내년에는 야간개장 서비스를 전국 129개 공공도서관과 9개 국립지방박물관 등으로 확대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권재현 기자

※ 출처:동아일보 2006.11.7

미술창작 스튜디오 조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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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술창작 스튜디오 운영규정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미술창작 스튜디오의 작가 입주기간은 장기의 경우 2년, 단기입주 6개월로 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개인 스튜디오의 경우 24시간 개방을 원칙으로 하고, 입주작가에게는 개인작업실 1실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운영내용으로 입주작가 작품발표회나 세미나 개최, 개인작업실 개방행사 및 전시회 개최, 국내외 미술교류 및 상호 네트워크 구축운영, 지역주민 및 학생과 연계한 미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입주작가는 개인작업실을 매월 10일 이상 이용해야 하고, 매분기 개인작업실 이용현황을 작성, 제출해야 한다.

입주신청자격은 만 25세이상 49세이하의 국내외 미술작가, 스튜디오에 입주한 경력이 없는 미술작가, 전용 작업실을 소유·운영하고 있지 않는 미술작가이면 되며, 입주정원은 15명으로 청주시내 거주작가 10명, 타지역 작가 5명 내외로 배정될 예정이다.

한편 상당구 용암동 2천98번지에 건립되는 미술창작 스튜디오는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2천346㎡ 규모로 지어져 작업실 15개와 전시실 3개, 교육실 1개, 수장고 1개, 작가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월 준공, 3월경 개관하게 된다. -충북뉴스 11.6

국방부 '미술품 상설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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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미술문화 체험을 통한 직원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미술품 상설 전시회'를 갖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미술창작협회의 도움으로 협회가 소장한 미술품을 무료로 대여받아 연중 5∼6차례씩(1회 3주간) 국방부 청사에서 미술품 전시회를 갖기로 한 것이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국방부 청사에서 동양화 24점, 서양화 24점 등 총 48점의 그림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미술창작협회 소속 중견화가 5명이 직접 전시회에 나와 작품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일 예정이다. - 대전일보 11.6

전남도, 남악신도시에 ‘국립미술관’ 유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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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1월06일-- 전남도는 남도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남종화를 중심으로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지역미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립미술관을 남악신도시 내에 유치키로 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간다.

6일 도에 따르면 전남은 공제 윤두서, 소치 허련, 미산 허형, 남농 허건, 의제 허백련 등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작가정신과 화필을 이어받은 수많은 작가들을 끊임없이 배출시켜온 예향(藝鄕)의 고장이다.

도는 이 같은 예향 전남의 전통을 계승하고 남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남종화를 중심으로 작품의 체계적 수집과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해 국립미술관을 유치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미술계 인사를 중심으로 내년에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유치 붐을 조성해 나가면서, 문화관광부 등 관계기관에 국립미술관 건립을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립미술관을 유치하게 되면 전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립미술관을 유치한 광역자치단체가 되고 특히, 이를 통해 한국 미술발전을 주도하면서 대내·외에 예술의 본고장임을 뚜렷이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도는 미술관 유치 분위기 저변확대 및 기량이 우수한 지역 전업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안정된 생활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에서는 최초로 ‘남도예술은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도예술은행은 작가로부터 작품을 구입하고 일반 동호인에게 사이버와 현장을 통해 다시 판매(경매)하는 미술품의 은행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5년도에는 전통미술 부문인 한국화 등 3개 부문에서 30명의 작가를 선정, 191점의 작품을 구입한 바 있다.

올해에는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차로 30명의 작가로부터 170점의 작품을 구입했고 이달 중에는 미술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130여점의 작품을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다. 언론문의처 전라남도청 문화예술과 061-286-5420

1차 출처: 전라남도청 / 2차 출처:뉴스와이어


충남산업디자인대전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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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논산문예회관서 접수

충남도는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개발을 위해 오는 14일 '제20회 충남산업디자인대전 전국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10-11일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작품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출품부문을 보면 제1부문은 충남에 소재한 기업체의 이미지 및 충남의 이미지가 부각된 작품이며, 제2부문은 제품 및 환경, 실내디자인과 시각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등 순수창작 다자인 작품이다.

도는 오는 22일 논산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에게 100만-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줄 계획이다. 입상작품은 오는 22-27일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041-554-3049/042-220-3301) -연합뉴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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