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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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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5세기 백제 금동신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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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봉덕리 무덤군서 … 거의 원형 그대로


거의 완전한 형태를 갖춘 금동(金銅) 신발이 전북 고창군 봉덕리 5세기 백제시대 분구묘(墳丘墓·봉분을 갖춘 무덤)에서 출토됐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봉덕리 고분군 1호분을 발굴 조사하는 과정에서다. 신발 바닥면 중앙에 장식된 용 무늬, 발뒤꿈치의 역사상(力士像), 봉황 무늬가 확실히 드러났다. 최완규 소장은 “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보존 상태가 좋고 뛰어난 작품”이라며 “백제시대 이후에도 성하던 마한 세력 중 최고 실력자 집단의 무덤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 사진은 발굴 당시 모습이며, 아래는 정리된 신발의 모습.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제공]


- 2009. 09. 29. 중앙일보

[미술 단신]‘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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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창성동으로 이전해 새로운 전시공간을 마련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12월 31일까지 ‘한국미술사+화가의 초상’전을 연다. 이정웅 씨의 ‘단원’(사진)을 비롯해 석철주 임영선 정종미 김홍식 오은희 이진준 씨가 참여하는 ‘화가의 초상’전은 윤두서 강세황 등 현대 화가들이 재해석한 옛 화가의 얼굴을 보여준다. 그림과 함께 한국미술사와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책들도 모았다. 02-736-6216


■ 화가 김숙 씨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10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성빌딩 파란네모 갤러리에서 열린다. 장미와 목련 등 꽃과 나무, 바다와 산 등 자연을 감성적으로 그려낸 수채화와 유화 등을 전시한다. 080-706-6282


■ 현대미술로서 프레스코의 가능성을 탐색해 온 김문석 씨의 개인전이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버려진 도자기 파편과 깨진 유리병을 프레스코와 결합한 그의 작품에는 부드러운 색감과 조형적 아름다움이 살아 숨쉰다. 02-736-1020


■ ‘색채로 말하는 화가’ 장완 씨의 아홉 번째 개인전이 10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린다. 주로 나루터와 해안 풍경을 서정적 색채언어로 표현해 온 화가는 10년간 경남 통영 바닷가를 찾아다니며 완성한 유화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02-580-1114


■ 2006년 뉴타운으로 지정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살거나 작업실을 둔 작가 6명이 재개발로 인해 더는 볼 수 없는 풍경을 기록한 ‘揮景: 휘경, 사라지는 풍경’전이 10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린다(1∼5일 휴관). 참여 작가는 건물(사진)을 색색의 테이프로 장식한 김형관 씨를 비롯해 강지호 권용주 김주리 김태균 신은경 씨. 02-720-8409


■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의 후보작가들의 새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전시가 11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린다. 전쟁과 군사훈련에 쓰이는 작전명으로 비디오와 텍스트 작업을 선보인 남화연, 조카에게 받은 유리알에서 무한 상상의 이야기를 펼치는 박윤영, 시공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우주가 조우하는 설치작업을 선보인 노재운 씨의 작품을 볼 수 있다. 02-544-7722


- 2009. 09. 29. 동아일보

‘건축도시공간연구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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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는 16일 오후 6시 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연구소 7층 대회의실에서 ‘좋은 공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제2차 2009 AURI 건축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우리의 공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건을 논의한다. 031-478-9600

■ 한국건축역사학회는 19일 오전 10시 경기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 행궁에서 ‘남한산성의 성제(城制)와 성안의 건축 재조명’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웨이춘청 중국 지린대 교수, 서치상 부산대 교수 등이 ‘일본의 조선식 산성’, ‘남한산성의 축성 조직’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02-545-5490

■ 한국건축가협회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옛 국군기무사령부 본관의 국립현대미술관 활용에 대한 타당성과 방향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김정동 목원대 교수의 기조 강연 뒤 이주연 공간그룹 이사, 이관석 경희대 교수, 안창모 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을 벌인다. 02-744-8050

옛 광양군 청사 근대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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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 광양군 청사가 근대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났다. 27일 광양시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는 최근 옛 광양군 청사를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위원회는 이 청사가 일제 강점기의 전형적인 관공서 건물이고 1942년부터 2007년까지 군청과 읍사무소 등으로 쓰이면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전성수 제주대 교수 독(獨) 디자인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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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산업디자인학부 멀티미디어 디자인 전공 전성수(50) 교수가 지난 17일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콘셉트 부문에서 3년 연속 작품상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한쪽 방향으로 돌려야만 감기는 우산 끈에서 힌트를 얻어 좌우 어느 쪽으로도 감을 수 있게 한 'Double Side Umbrella Strap'을 디자인해 올해 상을 받았다. 작년엔 비 오는 날 차 문을 열고 닫을 때 차 안으로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디자인한 작품 'Rain Visor'로 상을 받았다. 그는 27일 "디자인하는 사람에겐 논리로 풀 수 없는 그 무엇이 필요한데, 비와 바람 등 제주 자연에는 영감을 주는 요소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 2009. 09. 28.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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