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중남미의 뜨거운 고독 중남미문화원 병설박물관, 홍갑표·이복형
- [2015-08-01] 윤태석 [2795]
- 이복형, 홍갑표 부부는 거의 30년을 넘게 중남미 지역의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인생에서 가장 왕성한 시기를 오롯이 그곳에서 보낸 것이다. 우리나라만큼이나 어려웠던 60년대부터 중남미에서의 외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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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생, 경희대 미술사 박사 수료, 국민대 문화학 박사, 한국박물관협회 기획지원실장·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국립해양박물관 이사·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장·국립항공박물관 학예연구본부장 역임. 현재 한국박물관학회·한국박물관교육학회·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이사, 인천광역시박물관미술관진흥위원, 용산역사박물관운영위원, 충남역사박물관운영위원, 여수시립박물관 전시분과자문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 2008 문체부장관 표창, 2022 자랑스런박물관인상 수상. 『시각예술에서 이미지란 무엇인가』(눈빛, 2003), 『한국박물관 100년사』(사회평론, 2009) 등의 공저와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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